[부산일보] 박완수 46.3%, 김경수 41.5%. '단일화 변수'
김경수-전희영 단일화가 미칠 영향 놓고 상반된 평가
27일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따르면, <부산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경남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완수 46.3%, 김경수 41.5%, 전희영 3.6% 순으로 나왔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8.6%였다.
전희영 후보는 이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부산일보>는 "이에 따라 진보 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이 김 후보 쪽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다만 진보 진영 결집이 오히려 보수층 결속을 자극하는 이른바 ‘역결집’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42.8%, 민주당 36.5%였다.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선 ‘정권 안정론’이 45.2%, '정권 견제론'이 39.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7.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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