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김어준 방송 열심히 나갔지만 김어준 여조도 뒤집혀"
'여론조사 꽃' 한동훈 39.1%, 하정우 37.5%, 박민식 17.5%
한동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론조사 꽃'의 전날 여론조사 결과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한 뒤, "저는 민심을 두려워하고 민심 앞에 겸손하겠다"고 덧붙였다.
28일 김어준씨가 대표인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부산 북갑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 결과 한동훈 39.1%, 하정우 37.5%, 박민식 17.5%로 나왔다.
한동훈-하정우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한동훈 43.6%, 하정우 41.7%로 나왔다.
다자 대결시 지지율은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1~22일 '여론조사 꽃' 조사때 하정우 36.9%, 한동훈 36.3%, 박민식 20.4%와 비교하면 근소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나 역전된 것. 특히 박민식 지지층이 한동훈으로 옮겨간 모양새다.
그 전주 조사 때 하정우 41.7%, 한동훈 32.2%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동훈 상승세는 더욱 뚜렷하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9.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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