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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도 부산북갑 주목. "과거-현재-미래 권력 모두 얽혀"

<로이터> 이어 <아사히>도 부산북갑 접전 보도

영국 <로이터> 통신에 이어 일본 <아사히신문>도 최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아사히신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을 조명하는 특집기사 중 많은 지면을 부산 북갑 선거에 할애했다.

<아사히>는 "남부 부산에서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할 것을 촉구했던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장동혁 지도부 체제 아래에서 당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 측은 이번 선거를 '보수 재건이 걸린 선거'로 규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생존에 성공할지 여부가 향후 보수 재건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전문가가 많다. 정치평론가 김준일 씨는 '온건 보수를 상징하는 한 전 대표의 당선 여부가 보수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기사를 첨부한 뒤 "부산 북갑에서 이 기사를 쓴 카이세 아키히코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을 만났었다. 일본 언론도 북갑선거에 대한 관심이 장난 아니더군요"라며 카이세 지국장의 말을 전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이다.

카이세 지국장은 "북갑 선거는 진짜 특이하다. 탄핵당한 대통령과 친윤 장동혁 지도부의 후원을 받는 박민식후보, 현직 대통령과 집권당이 밀어주고 있는 하정우 후보, 그리고 이 둘과 맞서며 미래의 대통령이 되려는 한동훈 후보가 싸우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선거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권력이 모두 얽혀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북갑 선거는 분명 정치학 교과서에 기록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5 0
    미래권력

    결국은 한동훈이 살아나면 보수는 한동훈 앞으로 합리적보수로 탈바꿈할수 있을것이고 조국이 살아나면 민주당은 조국 앞으로 모이게 될것이고 결국은 다음 대선은 한동훈과 조국의 싸움이다.

  • 6 0
    한동훈바라기

    한동훈 대통령 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 6 0
    한동훈바라기

    한동훈만이 새로운 정치를 실현한다 애민정신으로~

  • 9 0
    눈동자

    오직 국민과 나라만을 생각해온 정정당당 한동훈! 반드시 승리해서 범죄자 이죄명 박살내고 보수를 재건해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 주세요
    부산북갑은 기호6번 무소속 한동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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