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1시 투표율] 서울시교육감 7.9%, 서초구 가장 높아
보수후보 유리하나, 보수 분열로 결과는 미지수
[11시 현재] 서울교육감 투표율 4.5%, 마포구 가장 높아
10% 초반의 역대 최저 투표율 우려
6.4재보선, '성난 민심'에 한나라 대참패
영남 일부 빼고 전지역에서 참패, 한나라 충격에 휘청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은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6.4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성난 민심'의 쓰나미에 영남 일부 지역을 뺀 나머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참패했다. 6.4 재보선 참패... / 이영섭, 김동현 기자
6.4 재보선 실시, 투표율 저조
기초단체장 9명 등 52명 선출, '쇠고기 민심' 최대변수
한나라 여론조사조차 "6.4 재보선 위태"
'국민 저항'에 기초단체장 6곳 모두 휘청, '열린당 악몽' 재연?
6.4 재보선 선거운동 시작, 경쟁률 3.9대 1
네틴즌들 "투표에 꼭 참석하자", 예상보다 투표율 높을 수도
6.4 재보궐선거, 전국 52개 선거구 실시
서울 강동구 등 기초단체장 9곳, 광역의원 29곳
민주, 계속 터지는 '한나라발 호재'에 환호
'강재섭 TK핍박론', '대운하 극비추진', '돈다발 살포' 총공세
통합신당모임 "민심, 한나라-열린당 모두에게서 떠나"
"중도개혁세력 통합과 한나라 집권저지에 매진할 것"
페이지정보
총 1,074 건
BEST 클릭 기사
- 강미정 "동지라 믿었던 이들이 성추행", 혁신당 탈당
- 최강욱 "개돼지 생각"에 정청래 "감찰하라"
- 혁신당 반박 "강미정, 사실과 상이한 주장"
- 혁신당 고문 “권한 없다고? 혁신당은 조국의 당"
- "윤석열 부부, 해군함정 7척 동원해 술 파티 의혹"
- 정성호 법무 "심우정, 계엄 직후 4일간 특활비 3억 써"
- <NYT> "美, 북핵협상중 '김정은 도청' 특수부대 北침투…민간인 사살"
- 대법, 12일 전국법원장회의 소집. 민주당과 대충돌
- 조국 "강미정 탈당 아프다. 비당원이라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 혁신당 사무총장 "최강욱은 검찰개혁 동지.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