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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과거 옳지 않은 발언에 무거운 책임감"
"출산율 높이기 위해 포르노 틀어야", "부시 등은 죽여야"
새누리, 2년전엔 "盧때 총리실 활동은 일상적 감찰"
당시 사찰파문 방어위해 盧때도 유사기관 설치했다고 옹호
안철수 "정당-정파보다는 개인 뽑는 게 낫다"
"과거 얘기보다는 미래 얘기하는 사람이 적격자"
재외국민 실투표율 고작 2.5%, 국민돈 293억 탕진
"차라리 그 돈으로 가난한 국민 돌봐야"
이외수 "정태근은 일꾼", 정태근 "고맙습니다"
정태근, 천군만마 얻은 듯 감격
이혜훈 "MB정권=새누리당은 정치 공세"
"MB 출당은 이상돈 개인 의견"
박근혜, 강원 400km 강행군
춘천 유세에서 언론노조 등장 "MB OUT"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2일 강원도내 400km 강행군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강원도 춘천을 시작으로 홍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등 6개 지역을 거리로만... / 강원= 엄수아 기자
심상정 격분, "손범규측, 비방 문자 대량 발송"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 손범규측 "보낸 건 맞지만 직접 작성 안해"
새누리 박성호 "나는 4대강사업 로봇에 불과"
불리한 질문 빼주지 않고 아예 합동토론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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