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출석 불가'로 입장을 굳혀가는 분위기여서, 출석 가능성은 거의 물건너가는 양상이다.
참여연대는 20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지 2주차를 맞는 시점에도 국회는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현 제1부속실장)의 국감 출석 여부가 여전히 쟁점이 되고 있다"며 "김현지 부속실장은 대통령실 공직자로서 운영위 국감에 출석해 국회의 질문에 답할 필요가 있다"며 출석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국민의힘에 대해선 "국민의힘의 대통령실 비서관에 대한 6개 상임위 출석요구는 지나치고 과도하다"고 지적했고, 민주당에 대해선 "대통령 당선 후 허니문 기간이고, 정쟁에 이용될 것인데 출석할 이유가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답변은 군색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민주당이 출석을 합의하지 않는다면 부속실장으로의 인사가 ‘정무적 필요에 의한 인사’가 아니라 ‘국감 출석을 막으려는 인사’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민주당 기류는 '출석 반대'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총무비서관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면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오는 게 맞고, 직책이 변경됐으면 변경된 분이 나오는 게 맞다"며 김 실장 출석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국감을 정쟁으로 삼아서 파행시키고 자기네들의 내란 정당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서 (김 실장 출석 문제를) 악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을 주장해온 박지원 의원도 21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 나와선 "총무비서관 할 때 (통화)해 봤는데 지금 저는 총무비서관한테 '뭐가 두려워서 안 나가냐. 나가라' 하고 전화를 했더니 '제가 안 나간다고 얘기 안 했어요',그런 얘기를 했다"면서도 "저는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국민의힘이 좀 그래도 금도를 지켜야 된다. 고등학생 아들을 둔 애 엄마, 한 사람의 아내 남편을 둔 그분한테 '안방마님'이라는 등 여성으로서 참지 못할 그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 무슨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했기 때문에 무슨 좌파다 좌익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 금고지기다, 이제 뭐 인사에 개입했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인신 공격을 하고 바로 직결되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그런 식으로 음해를 한다고 하면"이라며 출석 반대 이유를 열거했다.
그는 또 "지금 현재는 부속실장이다. 부속실장이 국정감사에 나간 적이 없다"며 "저 개인적으로는 엊그제까지 나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국민의힘 음해에 만약에 따라가주면 똑같은 난장판이 거기서 이루어질 것 아니냐?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생각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나가지 말아야 된다"고 말했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푸틴이 KGB 세계 최고 정보력으로 그가 미국 스파이라고 최측근을 중국에 급파하여 시진핑 황제폐하께 귓속말로 알려주자 바로 칭강은 해임 아니 소리없이 사라지고 왕이가 다시 외교부장으로 복귀 - 그는 죽었을까? 칭강은 수개월후 그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정교과서 외판원으로 나타나 세계적 뉴스 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