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주호영 "한동훈 가장 좋은 지역은 내 지역구 수성갑"
한동훈, 부산 학생들과 만난 동영상 올리며 부산 북구갑 출마 의지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설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한동훈 전 대표에게 선거 치르기 가장 좋은 지역은 제가 무소속으로 나가면 수성갑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제 지지자들이 있는 상황이고 무소속 시장 후보와 연대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며 한 전 대표와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어 "빨리 결정되지 않고 이렇게 불확실성이 있으니까 부산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언론 보도 정도만 보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자 다급한 모습을 드러낸 모양새다. 주 의원은 그러나 이날도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7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선 "만났다"고 확인한 뒤, 대화 내용에 대해선 "제대로 뽑힌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대결을 한다 하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인데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사람이 무소속까지 나와서 3파전을 하게 되면 그냥 민주당에 대구시장직을 상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 당 공천 절차가 잘못됐다 하더라도 무소속 출마해서 소위 투표를 통한 단일화라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단일화해서 결국은 1:1 구도로 가야 해볼 만하지 그렇지 않은 채로 가서는 승리가 어렵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지금 6명 경선하는 사람 중에 누가 뽑히더라도 이기기가 어렵다. 그래서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경선에 들어가서 뽑혀야만 해볼 만도 하고, 40%에 가까운 주호영, 이진숙 지지자들을 투표장에 끌어내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다는데 아직도 당이 그걸 고치지 않은 채로 그냥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지난 8일 부산을 찾아 서병수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회동후 만난 백양중학교 학생들과의 동영상을 올리는 등 부산 북구갑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왜냐하면 제 지지자들이 있는 상황이고 무소속 시장 후보와 연대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며 한 전 대표와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어 "빨리 결정되지 않고 이렇게 불확실성이 있으니까 부산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언론 보도 정도만 보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혀가자 다급한 모습을 드러낸 모양새다. 주 의원은 그러나 이날도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7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만났다는 보도에 대해선 "만났다"고 확인한 뒤, 대화 내용에 대해선 "제대로 뽑힌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대결을 한다 하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인데 국민의힘에 몸담았던 사람이 무소속까지 나와서 3파전을 하게 되면 그냥 민주당에 대구시장직을 상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 당 공천 절차가 잘못됐다 하더라도 무소속 출마해서 소위 투표를 통한 단일화라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단일화해서 결국은 1:1 구도로 가야 해볼 만하지 그렇지 않은 채로 가서는 승리가 어렵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지금 6명 경선하는 사람 중에 누가 뽑히더라도 이기기가 어렵다. 그래서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경선에 들어가서 뽑혀야만 해볼 만도 하고, 40%에 가까운 주호영, 이진숙 지지자들을 투표장에 끌어내는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다는데 아직도 당이 그걸 고치지 않은 채로 그냥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지난 8일 부산을 찾아 서병수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회동후 만난 백양중학교 학생들과의 동영상을 올리는 등 부산 북구갑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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