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농담하셨나. 하정우, 당이 더 필요한 인재"
李대통령 출마 제지를 '농담'으로 규정해 파장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 서시장을 방문한 뒤 만난 기자들이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럼 저도 농담으로 말하겠다"며 "하 수석이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출마를) 요청하겠느냐"며 "당에서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북구갑 출마를 압박했다.
친정청래로 분류되는 박지원 의원도 이날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이 대통령을 향해 "아무리 아까운 인재라도 나라의 AI 산업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통큰 결단을 내려달라"며 "GPT는 어디서든 접속 가능하지 않나, 하GPT는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기에 부산에 가더라도 원격으로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 대통령에게 출마 허용을 촉구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