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가 정치로 나선다면 반드시 기업가를 위한 정치를 하게 된다. 절대 뽑아주면 안될 두가지 직업은 기업가와 경제 기술관료들이다. 차라리 아무리 개판이라도 국회의원 출신이 낫다.기업가 출신과 경제 기술관료들이 집권해서 나라가 다 거덜났다.안철수는 한미FTA를 반대할 일이 없다.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주기에..
혹시 안 교수가 다수의 개인 의사를 중시한 나머지 소수의 조직화된 힘을 무력화시키는 리더라면 희망이 없다. 21세기는 부문별 '소수'가 존중되는 포스트 모던 시대이다. 시민사회 역시 대형 단체를 지양하고 영역별로 작은 단체들이 자기 몫을 하는 시대다. 안 교수의 진의가 아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해방 되던해 대구 인구는 불과 3만여명이라했다.지금은 얼마꼬, 아이구 무시라 함경도 아바이들, 평양 박치기 부대들, 다 모여 들더니 모조리 대구에 자리 잡고산다 아이가 그러니까 대구에는 일제 앞잡이들이 모조리 모여들어 대구 사람 쫓아내고 들어 앉았다 아이가 그아들이 지금 대구 경북 사람 행세 한다 아이가 전통 경상도는 다 어디 갔노
정치인으로 성공하긴 진즉에 틀렸네.. 사람들의 심리를 관찰하고 관찰하는게 정치인데... 안철수씨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0이 0으로 보이쇼? 나무가 클려면 영양분이 필요하고 주사기를 든 사람들을 골라 써야 돼는데 요것이 김이박이냐 하면서 마냥 비서만 믿고 있을랍니까? 난 보수주의 아니 현실주의로 알고 있는데 비서를 잘못 들였네요...
안철수의 신념은 안철수 자체가 한가지를 가지고 집중해 살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찌보면 옳은 것이다. 하지만 IQ 140이 3명, 속물이 3명이면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게 세상사다. 요즘은 '내가 죽어서라도'라는 희생적인 방향을 볼수 없다. 한국사회 자체가 너무 예민해서 구구단만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이다. 현시점에서 통할수 있는 것은 정도다!
정말 먼 미래이야기인듯...지금은 개인을 보고 찍기보단... 자기 가족, 형제, 친구, 고향사람, 교회사람, 지가 나온 학교친구들 불러다 5년간 4대강,언론장악,측근 및 본인 비리 등 을 비롯한 무수히 많지만 숨기려고 하는 것들을 심판하기 위해 뻔뻔하며, 저질스럽고, 천박한 MB와 그 똘마니 들에게 형벌을 가해야 할 시간입니다.
안철수 씨의 착각 경상도 인구는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다 합친 인구이다. 한번 계산해 보자. 경상도는 다 새대가리당 인물들만 뽑는다.. 그럼 다른 지역은 다 야권후보만 뽑나? NO 문제는 서울 경기인데.. 새대가리당이 반타작만 해도 새대가리가 이긴다 따라서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야권 후보에게만 표를 몰아주어야 한다고 말하세요.
정당정치 토대가 제대로 형성된 평시에 할 수 있는 원론적인 얘기다. 민감한 시기에는 자기의 무게 중심이 있는 생각을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정당정치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강조하는 것은 정치에 대한 초점이 어긋나지 않았는가? 정당 시스템 중심이 아니라 개인 중심이었기 때문에 이합집산이 심했고 정당정치가 기형 성장한 것 아닌가.
이제 그만 정체성좀 밝혀라 정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 꼬시고 다니면서 도대체 뭐를 노리는거니?? 이런식으로 대선까지 쭉~가서 제2의 문국현 효과를 재현하고 싶은건 아니겠쥐? 정권 심판을 해야할 시기에 어디서 물흐리는 소리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인생을 또한번 고통속으로 빠뜨릴려고 그러는거냐?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당신배만 부르면 다야?응?
현실 정치에 적응하시려면 아직 멀었다는 느낌이내요.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새누리당에서는 찿기도 힘들겠지만 ...............더러운 흙탕물속에 섞여들어가면 더러운 가면을쓰고 나타나서 똑 같은 놈이 돼 돌격대 거수기 가 돼버리는데 사람을 보고 찍으라니요.........
지역주의가 있다면 오직 경상도 패권주의가 있을 뿐이다. 다른 지역들은 경상도 패권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항하는 것 뿐이야 광주에서 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주의가 깨지는 거냐? 부산출신 노무현이 민주당 경선 나왔을 때, 가장 열렬히 지지해 준게 광주란 걸 기억이나 하냐?
말은 그렇게 해도 속마음까지는 아니길 빈다 정당이 왜 정당정치인가... 특히나 무리충성심이 가장강한 한국에서는 더 말할 필요도없겠 지... 한국엔 화합의 지도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한번도 죄값을 치뤄본적이없는 탐욕의 아귀같은 수꼴들에게 법이얼마나 무서운건지 보여주고 서민들을 계몽시킬수있는 냉혹한 승리의 지도자가 필요한거
안철수는 이인재 정몽준 이런 사람들이 대선에서 가졌던 포지션과 같죠. 잘 선택하셔야 역사에 죄인이 되지 않습니다. 백성은 박수칠 때도 있지만 극악스럽게 증오하기도 합니다. 박수가 증오로 변하는 건 순식간이죠 요즘 안철수 씨가 너무 머리를 굴려서 결국 나락에 떨어질 위태위태. 개인에게 투표하라? 작년에는 한나라당 조직이 문제라 하더니..
안철수는 중도에 포지션한다. 중도가 대통령을 만들 수는 없다. 좌+중도, 혹은 우+중도, 이런 식으로 붙을 때 대통령이 된다. 좌우 다 비난하고 중도로 간다? 양시양비론이 먹히는 시대는 끝났어요. 좌던 우던 선택하세요. 우를 선택하면, 박근혜와 경선해야 하고 좌를 선택하면, 문재인 등과 경선하죠. 아님 단독 출마? 그건 진보 쪽 갉아먹겠다는거고
정치하고 싶으면 출마해라...시건방지게...건방떨지말고...대한민국 청년들이 당신 눈아래로 보이냐? 그들 다 현명하다. 그리고 서울대 안나온 청년들은 대한민국 청년이 아니더냐? 편가르기 하지마라...되쳐먹지 못하게 신건방떨고...정몽준이 안철수 뿌리라면서... 잘하는 짓이다.
도올 김용옥선생의 발언과 찰스의 말을 비교하면 김용옥선생은 시비지심의 경계가 뚜렷하여 무엇이 불의인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반면 찰스는 중간지대를 선택하여 회색분자임을 애매하게 드러낸다. 찰스가 구국의 영웅이라면 이명박정부의 직속기구에서 활동하지 않았겟지... 동양학박사학위자 도올선생은 정교수가 아니고, 석사학위 찰스는 대학원장.
현재로선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당의 정강과 정책을 우선하고 개인의 공약을 살펴보면서 정말 실현할 수 있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투표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예를 들면 국민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을 위한 정당과 서민을 위해 정치를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정당정치의 개념도 없는 이혜훈 알고보니 서울대학교 출신이더군요.
역시나? 말은 맞는 말이다만 그놈이 어떤 놈인지 유권자가 어떻게 판단하냐? 찌라시언론이 닭쥐들은 알아서 빨아주고 변장시켜주자나? 당신은 무슨 고급정보가 있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시민은 전혀 아니거던? 그리고 똑똑한 놈들 뱃지달고 나니 바보로 변하는 꼴 너무 많이 봐왔어..투표는 역시 정당투표야..
찰스가 외국에나가서 국내에 일년에 몇번 기어들어와서는 검찰권의 회피할 의도가 없었다는 이유로 공소시효가 정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검찰이 공소시효만료로 수사 안한다고 경향신문에 보도 되었다. 그런데 검찰은 명백한 bbk동영상도 무시한 집단이고, 찰스가 국내에 들어왔던시기만큼만 공소시효가 흐른다고 봤을때 공소시효 남아있다.
안원장 같이 원만하고 따뜻하고 인격이 성숙한 분은, 쥐새퀴들 간식 꺼리로 딱이죠. 그렇게 잡혀 먹히고 희롱당하면 남는 게 뭔가요. 그래도 걍 허허 웃으실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인격이 미성숙하고, 마음이 차갑고 모질어서 분노하고 대립하나요...?? 오늘 발언은 마이 실수한 거 같습니다...
지금 '미래'라는 말로 과거 단절 운운하며 사람을 현혹시키는 집단이 새누리당 맞죠? 과거를 책임지지 않겠단 말이 어떻게 악용되는지 새누리당을 보면 뼈 저리게 느낄 수 있죠. 그리고 박원순 시장 지지할 때 뭐라 하셨죠. 한나라당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지 않았나. 왜 한나라가 새누리로 바껴서 신념도 바꼈는지. 자가당착이 이 정도면 병적 수준같군요
로봇국회의원후보, 복사기후보 ,거짓말후보 정당정치가 자리잡은 대한민국에서 개인을 보고 뽑으라고? 미쳣구나...정태근 김성식같은애들은 자질이부족해서 거수기노릇했겟냐? ㅋㅋㅋ 주식도 거품, 인물도 거품 찰스-강용석에게 태클받고 찌그러져 있더니. 검찰이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수사안한다는 정치적 판단을 하고 기어나와서 몇마디 거들고 주가 올리네...
내 안철수가 이런 말 할 줄 알았다. 정당정치를 뛰어넘는 대안을 제시라도 해 봐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군. 안철수는 정치에 뛰어들려면 자신의 세력을 만들어서 나오겠단 소리로 들어도 되겠는데. 이러다 야권 지지하면 혹 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치고 빠지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 진절머리 날려고 한다.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면 한미fta에 대한 입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그거 하나만이라도 밝히고 시작하라. 이명박정부가 불법사찰로 공동체의 가치를 훼손한점에 대해서 이를 해결할 방법은 헌법상 탄핵소추의결인데 불법사찰에 대한 견해는 무엇이며, 그런 이명박정부의 미래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한점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사과할 용의가 있는지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