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1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보합, 마이크론은 하락
SK하이닉스 ADR이 상장 첫 거래일인 10일(현지시간) 13% 넘게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13.08% 높은 수치다.
ADR 마감가를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단순 계산해보면 1조2천억 달러에 달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1조1천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 된다.
SK하이닉스의 이번 ADR 상장은 총 265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지난달 기업공개(IPO)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운 스페이스X(857억 달러)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60포인트(0.29%) 오른 52,637.0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1.75포인트(0.42%) 오른 7,575.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2포인트(0.29%) 오른 26,281.6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6% 상승에 그쳤고, 마이크론은 1.24%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
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13.08% 높은 수치다.
ADR 마감가를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단순 계산해보면 1조2천억 달러에 달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1조1천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 된다.
SK하이닉스의 이번 ADR 상장은 총 265억 달러(약 40조원) 규모로 지난달 기업공개(IPO)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운 스페이스X(857억 달러)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60포인트(0.29%) 오른 52,637.0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31.75포인트(0.42%) 오른 7,575.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2포인트(0.29%) 오른 26,281.6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6% 상승에 그쳤고, 마이크론은 1.24%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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