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도 투자확대 4.52%↑ 필라반도체 3.06%↑
마이크론, 삼전닉스 투자 확대에 500억달러 확대로 대응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02포인트(0.27%) 오른 52,487.4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60.93포인트(0.81%) 오른 7,543.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36.24포인트(1.30%) 오른 26,206.8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30대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6% 올랐다. 전날 2.23% 상승에 이은 이틀 연속 상승이다.
마이크론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공장 등에 2035년까지 기존 계획 2천억달러보다 500억달러를 늘린 2천5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에 대한 맞불 성격이 강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투자계획 발표후 9% 넘게 폭등했다가 4.52%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샌디스크도 7.59% 뛰었고, 메타도 자체 AI 칩 생산 계획을 밝히면서 4.7% 올랐다.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MH)는 2.5%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등락 끝에 차익 실현으로 0.70% 하락 마감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