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네번째 이란 공습", 국제유가 급등
이란 "수개월간 외교노력 수포로 돌아가"
미군이 12일(현지시간) 종전협정후 이란에 대해 네번째 공습을 강행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 현지시간으로는 13일 0시께다.
미군의 이번 이란 공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네번째이자 이틀 연속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란 서부 혼다브 시 외곽에서 폭발 2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서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지난 수개월간의 모든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미군의) 야만적인 공격은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보에도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비난했다.
이란전 재개에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6시 3분(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3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4% 오른 배럴당 73.8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도 3.5% 상승한 배럴당 78.67달러에 거래됐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 현지시간으로는 13일 0시께다.
미군의 이번 이란 공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네번째이자 이틀 연속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TV를 인용해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란 서부 혼다브 시 외곽에서 폭발 2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서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지난 수개월간의 모든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미군의) 야만적인 공격은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보에도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비난했다.
이란전 재개에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이날 오후 6시 3분(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3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4% 오른 배럴당 73.8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도 3.5% 상승한 배럴당 78.6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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