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측은 14일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에 이어 민주당측의 조직동원 의혹을 제기하는 전화 제보 내용을 공개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안 후보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공평빌딩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후보 측의) 수많은 비정상적인 조직동원을 통한 행동과 말이 제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안철수 지지지라고 하면 끊는다'고 한다"며 편파 여론조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옛날 경선 경험이 있는데 괜찮겠냐', 이런 이야기도 많이 왔다"며 문 후보측이 주장하는 경선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뒤, "최근에는 양보론이 있고난 후 계속 그런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정말로) 양보했냐는 전화가 오늘 점심 이후에 폭발적으로 왔다. 그 전에는 없었는데 오늘 오후에는 수십통"이라며 "'양보하기로 합의됐다는데 왜 펀드를 모금하냐, 기만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하는 내용이거나 '잘못된 소문이 유포되니 캠프가 대응해야 하지 않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안철수 별짓 다하네. 당을 가진 후보가 당원을 동원하는게 당연할텐데 나는 당도 없는데 너는 왜 당을 움직이나? 참으로 같잖은 애가 나와서 국민을 입에 달고 다니더니 이제 돌아가는거 보니 거품 다 꺼지고 밑천 드러나자 본전 생각나서 나 안할래 하고 나자빠지는 저 애를 정치개혁자라고 열광하는 젊은이들이 불쌍하다. 촬수, 차삐라!
나는 지난 4.11 총선 때 직접 겪었다. 당시 모바일 투표 전화번호를 나와 마누라 핸드폰에 '여론조사'라는 이름으로 입력 해놓고 가다렸는데, 내 전화는 벨 두 번 울리다 끊어지고 더 이상 소식 없고, 마누라 핸드폰은 아예 전화가 오지도 않았다. 나중에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것이기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주위에 나와 친한 분들에게 확인해도 마찬가지 였다.
지금 조심해야 한다 일부 여론조작 팀들이 문재인 이나 안철수나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정치 협오로 가닥 잡았다 두눈 똑바로 누구 옳고 그른지 판단 안해주면 투표율 하락이 눈에 보인다 그밥에 그나물 정치 협오 이렇게 여론 조작으로 그동안 득본 세력이 누구인지!! 정신 못 차리면 안된다!!!!!!!!!!!!!!!!!!!!!!!!!!
말과 행동이 다른집단,,정치모리배들의 집단이 친노다,,서민,개혁 주둥이질로 권력잡은 노통과 친노들,,재벌공화국, 비정규직양산,고착화, 노동자해고(역대 정권중 최다 기록),농민을 집회에서 때려죽인 정권이 참여정부다,,독재자들의 후예 딴나라당 근헤와 연정을 추진했던 집단이 노통, 문재인 등 친노다..
친노는 애초에 민주주의 정치를 잘못배웠다. 독재에 맞서다보니 뒤엎는거만 배움. 골방서 읽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삼취하고 거리에서 실천한 쌍팔년도 구태정치. 투쟁해서 잡으면 가차없는 숙청에 골몰하고 애시당초 화합이니 공존이니 이런단어는 사치. 독재투쟁하며 민중독재 꾀한 두 집단은 닮은 꼴. 이런 망국적 구태반복을 끊자고 나온게 안철수.
민주당 진짜 찌질하고 짜증난다!!!!!!!!!!! 정말 치졸해서 못봐주겠다!!!!!! 겉으로는 통큰양보인척하면서 뒤에서 더러운 짓 다하고 다닌다. 조직 동원해서 더러운 짓 다 시키고~~ 언론에 안철수 양보론 지속적으로 흘리고~~~~ 안철수는 그냥 자기 길을가라!!!!!!!! 민주당은 구태정치 청산하고 싹싹빌고 안철수 밑으로 기어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