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한동훈 34.6%> 하정우 32.9%
한동훈 "겸손히 정성 다하겠다", 친한계 "골든크로스 발생"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R&R)>에 따르면, 채널A 의뢰로 17~19일 부산 북구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34.6%, 하정우 32.9%로 나왔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5%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동훈 후보는 즉각 페이스북에 조사결과를 첨부한 뒤 "민심 앞에 겸손하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친한계인 홍영림 전 여의도연구원 원장은 페이스북에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로 올라섰다"며 "한 후보는 지난 주말 이후 실시된 조사에서 상승세가 뚜렷했고 마침내 ‘골든크로스’ 구간에 진입했다"고 반색했다.
이어 "보수 야권층의 ‘전략적 사표(死票) 방지 심리’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토론도 피하고 검증도 무시하던 하정우 후보는 하락세가 확연하다. ‘부자 몸조심’ 전략으로 일관했지만 이제 '부자'가 아니다"라고 하 후보를 비꼬았다.
그는 "부산 북갑 유권자들의 정권 폭주 저지 의지와 보수 혁신에 대한 열망, 그리고 한동훈 후보의 간절하고 뜨거운 현장 행보가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한동훈 후보 특유의 우상향 엔진에 더욱 가속이 붙을 전망"이라고 승리를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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