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서울·부산·대구시장 여야 지지율 격차 축소
정원오-오세훈 8%p, 전재수-박형준 6%p, 김부겸-추경호 6%p
18일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따르면, MBC 의뢰로 16~17일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5%로 나왔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각각 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1%,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하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 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8%였다.
정원오-오세훈 격차는 8%p로 오차범위 밖이나, 동일기관의 지난달 28~29일 조사때 정원오 48%, 오세훈 32%였던 것과 비교하면 4주 만에 정원오는 5%p 떨어지고 오세훈은 3%p 올라 격차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부산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4%,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38%,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2%로 나왔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0%,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하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 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6%였다.
전재수-박형준 지지율 격차는 6%p로, 오차범위 내다. 4주 전보다 전 후보 지지율은 4%p 떨어졌고, 박 후보 지지율은 4%p 오르면서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
같은 기간 대구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3%,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7%,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1%로 나왔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15%,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하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 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였다. 응답률은 서울은 15.2%, 부산은 18.3%, 대구는 15.5%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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