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대구경북 많이 어렵고 부울경은 해볼만하나 어렵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대구·경북이 많이 어렵다. 부울경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원 의원님도 '(판세 분석을) 15대1로 하지 마시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에 너무 안심론, 낙관론이 빨리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 내부에 의식적으로 그러지는 않아도 무의식적으로는 안심하고 낙관하지 않았을까"라고 자성했다.
이어 "'목표는 높게, 태도는 낮게'라고 말씀 드렸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긴장하고 절실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4일만 해도 기자들과 만나 보수 결집과 관련, “그런 언론 보도도 많기는 한데, 저희가 자체적으로 해본 것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현장에서는 보수 결집을 체감하기는 좀 어렵다”고 일축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접전이 펼쳐지는 평택을 재선거에 대해선 "일각에서는 어떤 분들이 문자도 보내서 '왜 거기를 공천했느냐'는 분도 있다"며 "민주당 당대표는 당연히 전지역에 공천을 하는 것이고 평택을도 당연히 공천하는 것"이라고 김용남 공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거는 수많은 변수와 수많은 경우의 수, 그리고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발생 가능한 모든 경우를 다 살펴보고 거기에 만반의 대비는 또 하는 수밖에 없다, 해야 된다"며 "결국은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그쪽은 단일화가 안 될 것"이라며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그 꼴은 못 볼 것"이라고 단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대구·경북이 많이 어렵다. 부울경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지원 의원님도 '(판세 분석을) 15대1로 하지 마시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에 너무 안심론, 낙관론이 빨리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 내부에 의식적으로 그러지는 않아도 무의식적으로는 안심하고 낙관하지 않았을까"라고 자성했다.
이어 "'목표는 높게, 태도는 낮게'라고 말씀 드렸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긴장하고 절실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4일만 해도 기자들과 만나 보수 결집과 관련, “그런 언론 보도도 많기는 한데, 저희가 자체적으로 해본 것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며 “현장에서는 보수 결집을 체감하기는 좀 어렵다”고 일축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접전이 펼쳐지는 평택을 재선거에 대해선 "일각에서는 어떤 분들이 문자도 보내서 '왜 거기를 공천했느냐'는 분도 있다"며 "민주당 당대표는 당연히 전지역에 공천을 하는 것이고 평택을도 당연히 공천하는 것"이라고 김용남 공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거는 수많은 변수와 수많은 경우의 수, 그리고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발생 가능한 모든 경우를 다 살펴보고 거기에 만반의 대비는 또 하는 수밖에 없다, 해야 된다"며 "결국은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그쪽은 단일화가 안 될 것"이라며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그 꼴은 못 볼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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