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계속 급등, 브렌트유 112달러 돌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5% 추가 하락
이란전 재발 우려로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에도 계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10달러로 전장보다 2.60%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66달러로 전장보다 3.07% 상승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각각 이달 4일과 지난달 7일 이후 최고가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로 상업용 원유 재고가 급격히 고갈되고 있으며, 현재 몇주 치만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전 재개 우려로 미국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95포인트(0.32%) 오른 49,686.1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5.45포인트(0.07%) 내린 7,403.0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41포인트(0.51%) 내린 26,090.73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주가는 개장초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는 이날도 급락했다. 시게이트와 마이크론이 약 6%, 7%씩 하락했고, 샌디스크도 5.3%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 떨어졌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10달러로 전장보다 2.60%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66달러로 전장보다 3.07% 상승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각각 이달 4일과 지난달 7일 이후 최고가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봉쇄로 상업용 원유 재고가 급격히 고갈되고 있으며, 현재 몇주 치만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전 재개 우려로 미국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95포인트(0.32%) 오른 49,686.1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5.45포인트(0.07%) 내린 7,403.0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41포인트(0.51%) 내린 26,090.73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주가는 개장초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이란 공격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다.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는 이날도 급락했다. 시게이트와 마이크론이 약 6%, 7%씩 하락했고, 샌디스크도 5.3%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 떨어졌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