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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11년 전 보좌관 폭행' 의혹에 민주당 발칵

초접전 선거 판도에 미칠 영향 주목

깅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폭행했다는 파문에 휘말려, 예측불허의 초접전으로 진행중인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프레시안>은 2015년 당시 새누리당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가 지역구 행사에서 자신의 의원실 5급 비서관에게 준비 상황을 다그치며 구둣발로 정강이를 찼다는 해당 비서관 증언을 19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잠깐 화를 낸 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서도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부터 의문이 든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제가 일을 하며 제 스피드에 맞춰 오기를 원했고 어떤 보좌진은 그게 힘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보 등록을 마친 상황에서 네거티브가 전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검증 절차는 안 된다"며 "(의혹에 대해) 진작 좀 알아내지, 선거일을 보름 남겨두고 지금 기사화하는 게 맞느냐. 김 후보가 나온 지 벌써 두세달은 됐다. 선거마다 공격하기 위해 하는 네거티브라는 의도성이 짙다"고 보도 경위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어서 당에서 후보를 박탈하는 일은 이 시점에서 있을 수 없다"며 공천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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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특권을누리면,형편모르는 인간 되..

    검사 ㄴ들은 ..
    평소 모든 사람 우습게 생각하지 ...

  • 2 1
    ㅗㅓ둇ㄹ거혻

    뷰스는 국짐이랑 한동훈 악재에는 눈감고 연일 민주당 깔생각만 하는구나....

  • 1 0
    가족회사

    성과급을 좀더 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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