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김영삼 제명이 어떤 파장 불러왔는지 알잖나"
"내 제명은 현 국회구도하에서는 실현불가능"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국회 운영위에서 자신의 제명촉구결의안이 의결된 것과 관련, "김영삼의 제명이 어떤 파장을 불러왔는지도 우리 모두 잘 안다"며 자신의 제명을 부마사태 발발의 한 요인이 된 YS 제명에 비유했다.
이진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 역대 국회의원 중 제명된 사람은 김영삼이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검색 결과는 3대 때 한명 더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건 사실상 김영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64조 ③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의원 제명의 요건은 대통령 탄핵소추의 요건과 동일하다. 즉 이 제명촉구결의안은 현 국회 구도 하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그냥 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진숙을 제명하겠다고 으름짱을 놓는 더민당의 행태는 '민주주의'와는 십만팔천리 떨어져 있다"며 자신의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더라도 부결될 것을 확신했다.
그는 "김민석은 여기서 더 나아가 국회법을 개정해 이진숙에 대해 직무수행을 1년간 정지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김민석의 이 주장은 명백하게 위헌적 주장이다. 국회법의 한계를 넘어서서 헌법 제64조 제3항을 우회적으로 잠탈하려 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주장은 소급입법이기까지 하다는 점에서 더욱 위헌적"이라고 비난했다.
이진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 역대 국회의원 중 제명된 사람은 김영삼이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검색 결과는 3대 때 한명 더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건 사실상 김영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64조 ③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의원 제명의 요건은 대통령 탄핵소추의 요건과 동일하다. 즉 이 제명촉구결의안은 현 국회 구도 하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그냥 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진숙을 제명하겠다고 으름짱을 놓는 더민당의 행태는 '민주주의'와는 십만팔천리 떨어져 있다"며 자신의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더라도 부결될 것을 확신했다.
그는 "김민석은 여기서 더 나아가 국회법을 개정해 이진숙에 대해 직무수행을 1년간 정지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김민석의 이 주장은 명백하게 위헌적 주장이다. 국회법의 한계를 넘어서서 헌법 제64조 제3항을 우회적으로 잠탈하려 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주장은 소급입법이기까지 하다는 점에서 더욱 위헌적"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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