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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추가 '허위종결' 발견

장미란과 통화 기록도 없어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의 당사자인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시킨 사실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 29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7월 2일 해제 처리했던 다른 실종 사건이 장미란 씨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을 지난 21일 확인했다고 전했다.

장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A 경장은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장씨의 통신 기록과 A 경장이 근무한 경찰서의 자체 조사에서는 두 사람이 통화한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고, 또 다른 실종 사건에 대한 허위종결 사례 발견으로 A 경장의 주장은 설득력을 완전히 잃은 모양새다.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 경장의 여죄 등에 대해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놀라지마라

    앞으로 일상이 될 일인데 벌써 놀라면 어쩌자고.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범죄천국에서 대범하게 살아갈 준비를 하라고.
    저 사건도 가족이 적극적으로 나서니까 그나마 드러난 거다.
    마찬가지야. 범죄 피해 당하면 돈 싸들고 변호사부터 찾아가라.
    형사사건 5백 정도부터 시작한다던가?

  • 0 0
    자질미달견찰들많을겨~

    왜 종결처리햇을까...!
    경찰들중에도 싸이코패스가
    있을수도있지않을까..!
    과거 우범곤같은...

  • 0 0
    검수완박

    경찰몰빵으로

    범죄자 사기꾼 죄명이가 꿈꾸던
    범죄자 천국, 피해자 지옥인 세상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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