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진숙 징계안 국회 제출. '제명 수순밟기'
"5.18 정신에 대한 중대한 도발"
더불어민주당이 21일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토론회를 국회 내에서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이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 당은 앞서 지난 14일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낸 바 있어, 이 의원 제명 절차에 본격 착수한 양상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 의원이 국회 안에서 벌인 행태는 도저히 헌법 기관이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벌였다"며 "묵과하고 지나갈 수 없고 반드시 징계해야 하는 사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인 안도걸 의원은 "5·18 정신에 대해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5·18 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생각한다. 320만명 전남광주특별시민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김민석 대표는 X를 통해 "5·18 폄훼 이진숙 의원이 진짜 징계 대상이라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제명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그간 이 의원 제명이 안되면 의원직 자격정지라도 시키겠다고 밝혀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이 의원 징계안을 제출했다. 당은 앞서 지난 14일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낸 바 있어, 이 의원 제명 절차에 본격 착수한 양상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 의원이 국회 안에서 벌인 행태는 도저히 헌법 기관이자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벌였다"며 "묵과하고 지나갈 수 없고 반드시 징계해야 하는 사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인 안도걸 의원은 "5·18 정신에 대해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5·18 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생각한다. 320만명 전남광주특별시민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김민석 대표는 X를 통해 "5·18 폄훼 이진숙 의원이 진짜 징계 대상이라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제명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그간 이 의원 제명이 안되면 의원직 자격정지라도 시키겠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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