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친박 서병수 시장, 부산국제영화제 탄압 파문
<다이빙벨> 보복조치로 이용관 사퇴 압박, 국내외 영화계 격노
문재인 "영화 <카트>, 부끄러운 마음으로 봤다"
"이랜드 파업은 참여정부에겐 아주 큰 상처"
영화인들 "서병수 시장, '다이빙벨' 중단 요청 철회하라"
"부산영화제 19년이래 초유의 사태"
하태경 "<다이빙벨>은 사기꾼 홍보 다큐"
"사기꾼 영화 홍보하는데 국민세금 쓸 수 없어"
서병수 부산시장, 영화 <다이빙벨> 상영 중단 압박 논란
"어느 한쪽의 입장을 담은 영화라 상영 바람직하지 않아"
김기덕 감독, 베니스영화제 '데이즈 작품상' 수상
영화제 기간중 '세월호 티셔츠' 입고 대외활동
김기덕, '세월호 티셔츠' 입고 베니스영화제 참석
"진실은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지 않는다", 무언의 분노 표출
송혜교 "무지의 산물, 사과의 말씀 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배우 송강호-김혜수도 "세월호법 제정돼야"
김지운, 윤종빈, 한재림, 황동혁 감독도 동참
페이지정보
총 202 건
BEST 클릭 기사
- 3500억달러 대미투자 대신 '원-달러 무제한 통화스왑'?
- 민주당 "사법부, 사법개혁 방해하면 국민이 용서 안할 것"
- 김병기 "심려 끼쳐 드려 죄송. 李정부 성공 위해 분골쇄신"
- 홍준표 "조지아 사태는 의도된 도발. 핵무장 고려할 때"
- 장동혁 "李대통령-정청래 인식, 북한과 중국 수준"
- 민주당 "한동훈, 내란 몰랐냐" vs 한동훈 "계엄해제 앞장선 나를?"
- 피치,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유럽 재정위기 재연?
- 정청래 "사법부 자업자득" vs 한동훈 "정권 초단기 자멸"
- 美국무 부장관, 한국 무더기 체포에 "깊은 유감"
- 추미애 "조희대, 재판 지연으로 내란범 보호.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