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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강재섭, 120만원 점심 왜 해명 안하나"
“JP에 향응 제공이자, 선거 앞둔 표 매수 행위”
열린당 “제성호, 교수 그만두고 박근혜 캠프로 가라"
"제성호, 제주 4.3사건-탄핵 등도 왜곡"
한나라 "김근태, 도둑이 도둑 잡겠다고 설치는 격"
"박근혜에 대해선 시정잡배 수준의 인신비방 가해"
한나라 "盧 언론관은 가히 독재자 수준"
"언론에 대한 기본인식이 심각하게 비뚫어져"
김근태 “이명박의 20조원 절감, 국민 선동 아니냐”
“청계천복원, 대중교통개선은 서울시에만 국한된 성과”
한나라 소장파 '수요모임', 줄서기로 결국 해체
공동의 가치없이 '젊은 이미지'로만 결합, 한계 노정
"역사의식 없으면 표 다 잃는다"
<인터뷰> 인명진 "검증? 김대중 칼럼이 정답. 다 털고가야 해"
열린당 집단탈당, '강봉균' 놓고 양분
원내대표단 의원들 "보수관료 출신 강봉균과는 함께 못해"
열린우리당 집단 탈당파가 강봉균 정책위의장과 같이 할 것인가 여부를 놓고 보수신당과 개혁신당으로 양분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예상대로 "강봉균이 걸림돌"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2일... / 김홍국, 심형준 기자
한나라 "김근태의 박근혜 비난은 저질인신공격"
"김근태 발언에 대해 백배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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