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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尹과 절연?
"尹 굉장히 극단적, 독단적 선택" 비판. 尹 출당 가능성도?
국힘, 김혜경 유죄판결에 반색. "이제 남은 퍼즐은 이재명"
"이재명의 법적 책임 실체 드러나기 시작"
한동훈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공당 아닌 정치깡패"
"마약왕이 콜럼비아 대법원을 탱크로 밀어붙인 것과 다를 바 없어"
김용태 "尹 계엄에 책임 지우지 못한 것 사과"
채상병 수사 외압에 대해서도 "죄송하다" 사과
홍준표 "니가 이재명에 한 짓보다 열배 혹독한 대가 받을 것"
"한 X한테 두번 네다바이 당해, 낯 들고 다니기 창피"
이재명 "이번 대선은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
"대한민국엔 지금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필요"
국힘, 7인 선대위원장. 민주당에 비해 초라
한동훈-홍준표-한덕수 모두 불참. 사무총장은 박대출
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는 없다"
"이번 대선, 이준석과 이재명 1대 1 대결 될 것"
김진태 "빅텐트 이제 그만. 장렬하게 죽겠다는 각오로 하자"
"보수는 우물 바닥까지 내려갔다. 우리 꺼내줄 두레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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