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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주택에서 살면서 재건축아파트에서 사는것이 꿈이던 아버지

고인돌
조회: 818

용산사고에서 숨진 김남훈경사 아버지 김권찬님의 인터뷰기사를 읽었다. "용서와 재발방지"라는 단어가 그분의 뜻을 대변하고 있다고 본다. 더구나 그는 무허가주택에서 살면서 재건축아파트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이 었다니..

자식을 아끼지 않은 아버지가 이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어느 아버지인들 자식의 죽음앞에 분노와 증오심과 슬픔이 하늘끝까지 치솟지 않겠는가? 그런 심대한 정신적 고통속에서 서로간의 용서를 강조한 점은 정말 대단하다.

누구를 탓해야 할까. 운명을 달리한 6명 모두의 유가족 마음은 똑 같지 않겠는가?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유사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관행적으로 고쳐나가는 것 뿐이다.

폭력시위는 절대로 안된다, 그러기 위한 모든 법적 보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폭력을 용인하는 관행도 안된다. 국회에서도 마찬가지고 길거리에서도 마찬가지다. 폭력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해야한다. 그래야만 폭력의 악순화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젠 적어도 우리나라 내부에서는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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