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물과 양분관리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 현황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는 18C 이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현재 온실가스의 농도증가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의해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이다. 지구는 태양의 복사에너지를 흡수하고 이를 다시 우주로 방출하는데, 대기중의 온실가스 등은 지구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지구복사로 인한 열의 직접적인 방출을 막음으로 해서 대기내 여러 물리적운동 등을 통해 대기의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산업활동으로 인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들이 다량 배출되고, 그로 인하여 대기중 적절한 기온조절에 필요 이상의 가스량에 의해 지구기온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온상승에 영향을 주는 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이 있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과 질소산화물(NOx)의 대기중 광화학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오존(O3) 등을 들 수 있다.
벼논에서 물관리에 따른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관계는 상시담수 상태에서 NO3→N2O→N2 전환과정 중 N2O는 신속히 N2로 전환되고, 그리고 상당량의 N2O가 물에 녹기 때문에 N2O배출량이 적다고 하였으며, 간단관개시에는 산화환원 조건 및 호기적 상태에서 메탄배출량은 줄어드나, 아산화질소의 배출은 증가한다고 한다. 유기물을 시용하면, 시용하지 않은 상태보다 벼 생육 초기에는 메탄배출이 증가하며, 아산화질소는 농경지 토양에서 대기로 배출되는 양 가운데 81 %가 질소비료에 의해 배출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