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美수사결과 나오는대로 발빠르게 후속조치"
언론사 정치부장단 만찬, 방미성과 자세히 소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44개 언론사 정치부장단과 가진 만찬에서 "열심히 했는데 일정 말미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제가 미국을 다녀왔는데 국민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기대 덕분으로 가서 뜻있는 보람있는 그런 방미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먼저 안보측면에서 지금 북한리스크 때문에 한국경제 상황이 어떤가하고 불안한 눈으로 세계가 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한국 안보에 대해서 안심할 수 있는 믿음을 줬다고 생각한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대해 미국 측의 확고한 동의를 확보할 수 있었고 동북아평화협력구상에 대해서도 미국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의회에서도 폭넓은 공감대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방미성과를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제에 있어서도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문화측면에서도 제가 떠나기 전에 문화홍보대사 역할을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한복도 준비해가고 또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열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정성을 들여 준비했다. 거기에 대해서도 참석한 많은 분들의 좋은 평가가 있었다. 앞으로 이 부분은 제가 해외 나갈 때마다 정성을 들여 준비해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갖도록 힘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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