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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장 결선, 예상대로 '민형배 vs 김영록'

민형배는 광주, 김영록은 전남 지지 강해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5일 예상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경선을 통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경선을 지난 3일부터 진행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민경배, 김영록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정훈 후보는 본선에 오르지 못하고 컷오프됐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결선은 오는 12∼14일 열릴 예정이다.

재선 의원인 민 후보는 재선 광주 광산구청장 등을 지냈고, 2012년 대선때 민주당 호남 의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던 대표적 친명이다.

재선 전남지사를 지낸 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 범친문으로 분류된다. 그는 정청래 대표의 건국대 선배이기도 하다.

민 후보는 상대적으로 광주에서 지지가 높고, 김 후보는 전남에서 지지가 높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대장동 거사

    누가 되던 라도는 전혀 신경 끄고

    김일성 왕조 만수무강과

    강남 집값 올리는거만 신경 쓸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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