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야간거래서 1,511원으로 상승
미국의 3월 깜짝 고용 호조에 달러화 강세
원/달러 환율은 4일 야간 거래에서 1,510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서울 외횐시장 주간거래종가보다 6.20원 오른 1,511.40원으로 야간 거래를 마쳤다.
'성 금요일'을 맞아 미국 등 주요 금융시장이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3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따른 달러 강세로 1,510원 위로 올라섰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8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12월(+23만7천명)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시장 예상치 6만명을 크게 웃돈 것이었다.
3월 실업률 역시 4.3%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4.4%)를 밑돌았다.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금리 선물시장에서 미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 미만으로 낮아졌고 달러화는 강제를 보였다.
이날 새벽 2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서울 외횐시장 주간거래종가보다 6.20원 오른 1,511.40원으로 야간 거래를 마쳤다.
'성 금요일'을 맞아 미국 등 주요 금융시장이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3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따른 달러 강세로 1,510원 위로 올라섰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8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12월(+23만7천명)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이자, 시장 예상치 6만명을 크게 웃돈 것이었다.
3월 실업률 역시 4.3%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4.4%)를 밑돌았다.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금리 선물시장에서 미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 미만으로 낮아졌고 달러화는 강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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