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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 신용등급 강등에 워크아웃 신청

"채권단과의 협의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 해결 위해"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절차를 신청한 데 이어 <중앙일보>도 15일 워크아웃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콘텐츠 발행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언론의 공적 책무를 중단 없이 수행하기 위해 워크아웃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법원이 주도하는 법정관리와 달리 워크아웃은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일시적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경영 정상화 과정"이라며 "계열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자구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중앙그룹의 모체인 중앙일보 신용등급 역시 강등되면서 향후 자금 조달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기평은 이날 중앙일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은 B+에서 C로 내렸다.

이번 등급 평정의 논거로는 계열 유동성 위험 현실화에 따른 사업과 재무 불확실성 확대를 들며 유동성 대응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중앙일보의 무보증사채 등급을 BB에서 B로 내리고 등급감시목록(하향검토)에 포함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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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ㅋㅋ

    직원들 월급 밀리는거냐?

  • 0 0
    궁민행맹이필요

    쓰레기언론이사라져야
    우리사회가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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