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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쓰레기 발언 한 유명환 사퇴하라"

"유명환 있을 곳은 시정잡배들이 들끓는 뒷골목"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야당 찍은 젊은애들 이북 가 살라"는 망언에 대해 민주노동당이 26일 "이쯤 되면 야당을 지지하는 순간 친북으로 몰아 국가보안법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잡아가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마저 든다"고 맹비난했다.

우위영 민노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질타한 뒤, "유 장관의 망언은 7.28 재보궐선거에서 야당을 찍지 말라는 대국민 선전포고이자 협박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외에서 북한식당에 가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해외주재 대사관들의 협박에 이어 유 장관의 망언까지 이명박 정권이 정권에 비판적이며 야당 성향을 가진 다수의 국민들을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쿠데타적인 망언을 마구잡이로 뱉어내고 있다"며 "이명박 정권이 오만과 독선의 일방독주로도 부족하여 공포정치로 돌변하고 있다는 명백한 징후"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더군다나 유 장관의 쓰레기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야당의원에 ‘미친놈’ ‘싹 다 없애 버려야 해’라는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내뱉은 유 장관이 있을 곳은 시정잡배들이 들끓는 뒷골목이지 일국의 외교를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다. 눈곱만큼의 자격도 없다"며 유 장관의 대국민 사과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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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2 0
    친박

    국민의 명예회복 필요하다. 명예회복해서 제대로 좋아져야한다.
    명예를 훼손하고 불쾌하는것은 잘못된일이다.

  • 3 0
    모르냐ㅋㅋ

    좌빨들도 북한에서 살기는 싫어

  • 7 0
    답답해

    저런자들은 국민도 섬기지 못하는데 민족이 눈에 들어오겠냐
    천년만년 살줄알았냐 제발좀 변화되는 시대흐름을 읽고
    까스통 노인네들 소리 듣지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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