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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천여 사찰, 12일 문수스님 추모 동시법회

17일 서울광장에서 1만명 불도 참석하는 범국민추모제 개최

4대강사업 중지를 요구하며 소신공양한 문수스님을 추모하는 법회가 음력 초하루인 오는 12일 조계종 산하 전국 본말사 3천여개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는 12일 낮 12시 30분 대웅전 앞마당에서 △반야심경 봉독 △추모 입정 △문수스님 행장소개 △추모사 △찬불가 △주지스님 추모 법문 △정근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법회를 진행한다.

이밖에 서울 봉은사, 화계사, 불광사를 비롯해 전국의 사찰에서 문수스님의 뜻을 받들어 4대강사업을 중단시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법회가 열릴 예정이다.

문수스님 소신공양 추모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스님과 불자 1만명이 참석하는 범국민 추모문화제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 오전에는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49재를 각각 봉행하며 4대강사업 저지 운동을 국민적 차원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6
    국민생각

    4대강, 세종시 등등 선과 악의 주제가 아닌 과학적, 정치적인 이슈에 종교인들이 지나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 같군요. 종교인은 종교인 다워야 신도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요.
    그것이 싫으면 당당하게 승복벗고 신부복 벗고 세상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정치하세요

  • 3 0
    내속을태우는구려

    개신교 세력 친정부숭배자들 도살 시켜야해......

  • 4 0
    ㅜ세

    마귀사탄같은 절이 무너져라고 외치던 현정부세력에겐
    반정세력으로 낙인찍고 공식적으로 이제 탄압에 들어가겠군요.
    그전에 한국개신교세력들이 반정부우상숭배자들을 척결하자고 난리칠거구...

  • 2 1
    정찰국

    전부 청기와 옆 땅굴가서 삽질해라. 걸어서 10분 거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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