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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스님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문수스님 소신공양 후폭풍, "대접받는 중노릇 해선 안됐거늘"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불교계의 4대강사업 저지 운동을 주도해온 수경스님이 14일 문수스님 소신공양에 대한 부끄러움을 나타내며 화계사 주지자리와 조계사 승적을 모두 내려놓고 잠적, 불교계가 큰 충격에 빠져들고 있다.

수경스님은 잠적 전인 지난 13일 측근을 통해 남긴 ‘다시 길을 떠나며’라는 글에서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을 보면서 제 자신의 문제가 더욱 명료해졌습니다. ‘한 생각’에 몸을 던져 생멸을 아우르는 모습에서 지금의 제 모습을 분명히 보았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스님은 "제 자신의 생사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라며 "이대로 살면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할 것 같습니다. 대접받는 중노릇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위선적인 삶을 이어갈 자신이 없습니다"라며 거듭 자괴감을 나타냈다.

스님은 또 “'대접받는 중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초심 학인 시절, 어른 스님으로부터 늘 듣던 소리였습니다"라며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런 중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칠십, 팔십 노인분들로부터 절을 받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은 자신이 없습니다"라고 자성했다.

스님은 이어 "환경운동이나 NGO단체에 관여하면서 모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비록 정치권력과 대척점에 서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권력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라며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빠졌습니다"라고 성찰하기도 했다.

스님은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납니다. 조계종 승적도 내려놓습니다. 제게 돌아올 비난과 비판, 실망, 원망 모두를 약으로 삼겠습니다"라며 "이제 저는 다시 길을 떠납니다. 어느 따뜻한 겨울, 바위 옆에서 졸다 죽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속세와 연을 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수경스님은 잠적후 휴대전화와 이메일 계정 등을 모두 해지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수경스님은 문수스님 소신공양 다음 날인 1일 “이제 큰 결단을 하라는 가르침을 주셨다”라며 모종의 결단을 강력시사했었다.

불교계 4대강사업 저지를 주도해온 수경스님의 잠적으로 불교계는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나, 스님의 잠적은 도리어 불교계의 4대강사업 저지운동을 한층 촉발시키는 자극제로 자극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문수스님 소신공양이 시간이 흐를수록 불교계에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양상이다.

다음은 <불교포커스>가 공개한 수경스님의 글 전문.

다시 길을 떠나며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떠납니다.
먼저 화계사 주지 자리부터 내려놓습니다.
얼마가 될지 모르는 남은 인생은
초심으로 돌아가 진솔하게 살고 싶습니다.

“대접받는 중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초심 학인 시절, 어른 스님으로부터 늘 듣던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런 중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칠십, 팔십 노인분들로부터 절을 받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은 자신이 없습니다.

환경운동이나 NGO단체에 관여하면서
모두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비록 정치권력과 대척점에 서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권력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원력이라고 말하기에는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문수 스님의 소신공양을 보면서 제 자신의 문제가 더욱 명료해졌습니다.
‘한 생각’에 몸을 던져 생멸을 아우르는 모습에서,
지금의 제 모습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저는 죽음이 두렵습니다.
제 자신의 생사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대로 살면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할 것 같습니다.
대접받는 중노릇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위선적인 삶을 이어갈 자신이 없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납니다.
조계종 승적도 내려놓습니다.
제게 돌아올 비난과 비판, 실망, 원망 모두를 약으로 삼겠습니다.

번다했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길을 떠납니다.
어느 따뜻한 겨울,
바위 옆에서 졸다 죽고 싶습니다.

2010년 6월 14일
수경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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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3 개 있습니다.

  • 1 0
    다함께 잘살자

    수경스님 더욱 큰 깨우침 을 얻어 빠른복귀 바랍니다.

  • 0 0
    웃긴다

    수구세력은 북한공산당 하고 뭐가 다른가. 탐욕과 거짓으로 계급사회만드는 수구세력 우파들..

  • 0 0
    자유민주수호

    우리나라의 진보세력들은 북한공산당의 소모품이다.___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은 베트남 공산화에 지대한 공을 세웠지만
    자유베트남 패망후 베트남 공산당에게 숙청되었다.___
    자유베트남 정권 전복에 지대한 영향을 행사한 사람들이고

  • 0 0
    자유민주수호

    결과적으로 베트남공산당에게는 혁혁한 공헌을 한 사람들 이지만___
    베트남공산당으로서는 그들을 살려두면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이 자유베트남이 패망에 까지 이르도록 반정부 활동을 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 될 정도로___
    사이공 정부에 대해 반정부 활동을 할 때는___
    어느쪽이 자유고 민주주의인지를 잘 모르면서 하였지만___

  • 0 0
    자유민주수호

    베트남 공산화 당시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이 베트남공산당이 민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나면___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은 베트남 공산당에대해서도 반당활동을 할 것이라는 것을 베트남 공산당이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___
    당시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은 베트남 공산당에대해서도 반당활동을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판단을 베트남공산당이 하였기 때문이었다.___

  • 0 0
    자유민주

    사이공의 진보세력들은 자유베트남을 전복시키는 것을 성공했지만 베트남의 진보세력들은 결국 베트남 공산당의 소모품이 되었다.___
    우리나라가 북한공산당에의해 적화통일된다면 우리나라의 진보세력들은 북한공산당의 소모품이 된다.___

  • 2 22
    꿀꿀

    종교도 당 하나씩 만드는것도 괘안타고 본다
    부처당 예수당 천주당 통일당 사이비당 무당당 철학관당 ㅋㅋ ㅎ

  • 2 23
    불교타락

    불교처럼 정치적인 종교가 또 있나.그래도 가다가다 저런 중들이 있어서 불교가 존말도 들을때가 있는겨.돈과 명예에 목숨거는 불교사찰내에서 일어나는 행태들을 일반인들은 모리지.먹을거 다 먹으면서 안먹는척.사기성 농후한 불교,도저히 개혁은 안되나?가사 장삼자락 걸치고 숭고한척은 혼자 다하고

  • 0 2
    한숨

    머라십니까
    남의 고통을 대수롭지않게 떠벌대는게 뭐 잘났다고
    세상좀 좋게 바꿔볼려는 사람한테
    종교인은 정치 관여를 하지 말아야 하니 어쩌니...
    인품이 글러먹었네요 도덕공부다시하세요

  • 2 24
    요새

    언제부터 한국이 종교인들이 정치에 관여했었나?
    이참에.. 아예 정당 하나씩 만들지?
    예수당 당원들도 많겠네
    부처당 당원들도 기본 확보되어있구 말이지.
    하긴 뭐 시민팔아서 참여연대당 이라고 오늘 하나 떳더만.

  • 9 5
    꼴통중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진솔한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이 미친놈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인 하나님을 빼고는 모두 이단이다.
    가증스럽게 역겨운 소리하고 자빠졌지말고 집에가서 발딱고 자라.
    가만있는 야수님 흠집내지말고...

  • 53 0
    나무아래서

    수경스님...세상과 함께 하시는 수행자로서의 그 깊은 원초적 고뇌가
    저희에게까지 와 닿는 듯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스님께서 찾고자 하시는 그 "한 생각"이, 하루빨리
    스님을 저희에게로 돌아오시게 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_()_

  • 16 0
    크리스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진솔한 신앙인의 모습을 봅니다.
    저와 가는 길은 다르지만,
    스님!,
    불교인으로 원하시는 바를 얻기를 소원합니다.

  • 58 0
    실루엣

    그래도 이러한 양심이랄까 개념같은것이 있었기에..
    그간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해오시지않았나 생각되는군요..
    수경스님의 부끄러움 ..충분히 이해됩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드러낸다면..
    아무쪼록 빠른시일내에 돌아오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11 0
    나무바위타불

    절대 자유의 깨달음은 얻은 자에게 몸과 이름이란 하늘가를 스쳐가는 한 줌 바라보다 더 가벼운 것. 수경은 문수의 공양을 보며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닌 '절대자유'를 추구해야 할 수행자로서 부끄러움을 느낀 것일 뿐. 하지만 그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가짜 수행자들, 중들에 비하면 그는 수행자로서 자격이 있다. 수경 스님, 졸다 죽더라도 부디 성불하소서.

  • 15 0
    쥐박멸

    댓글 보니 좀비들 보다 더 독한 좀비들이 있네요.
    정말 입이 저렇게 더러워질 수 있나. 영화보면 좀비들은 말이 없던데...
    여기 있는 좀비들은 입까지 더러운 것을 보니....이게 다 부도덕한 쥐새~끼 때문인 듯 하네요.

  • 1 58
    빨리뒈져라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땡중은 필요없다.
    빨리 빨리 뒤져서 제발 좀 지구를 깨끗이 하자.

  • 1 60
    땡중이

    땡중보다 저 꼴통은 눈깔이 돌아간 기자시키네.
    속세에 인연끊은 땡중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키기위해 참으로 애쓴다.

  • 34 2
    김베로

    피를 부르는 정권
    얼마나... 엄한 목숨을 거두어가야..그 질주를 멈출 것인가?

  • 2 26
    되사라져야

    어떤 사람 자살도 날자 따져서 죽었냐 자살 부축이는 뜻한 말 삼가시오 선거만 되면 조문 정치 꿈꾸는 듯한 인간들 이세상 에서 사라져야

  • 2 18
    ㅉㅉ

    밑 이상자같은 이병자야 소신공약 할 사람 있냐고 즐기는 것도 아니고 뭔주둥이를 그리 나불대냐 왜 또 조문정치로 재미 들렸냐 제발 목숨 가지고 장난 그만 치거라 망치로 네 머리나 한번 ...이상

  • 27 3
    살인마쥐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야~~~ 쥐새꺄! 사람을 얼마나 죽어야 정신 차릴래?
    ㅜㅜㅜㅜㅜ

  • 38 1
    검은천사

    글쓴사람중에 소신공양 할수 있는 사람 있나요?
    내가 소신공양 한다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남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마세요.
    수경스님이 번뇌에 빠져 드신듯 합니다만.. 좋은 깨달음 얻으시기 바랍니다.

  • 22 2
    망치

    日玄/<--수경스님 대변인? "소신공양을 보면서 제 자신의 문제가 더욱 명료해졌습니다. ‘한 생각’에 몸을 던져 생멸을 아우르는 모습에서 지금의 제 모습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겁나서 '소신공양 못해' 현실도피하겠다는 말씀이 아니죠. 그와는 다른 문제론 속에 있었다는 말로 이해해야겠습니다... 찌라시에서 뭐라 질러대던 말이죠...

  • 32 1
    존경을 표하며

    수경 스님, 스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종파를 아우르면서 4대강 사업을 결단코 막아야 한다는 스님의 주장은 결코 누구에 의해서도 거스를 수 없는 위대하 진리이며, 국민의 근심과 걱정을 달래주는 위대한 등불입니다.
    수경 스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옵소서.

  • 26 1
    성불

    스님의 고뇌가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성찰하는 수도자의 모습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부디 성불하시어 중생들을 구해주시길... 나무관세음보살

  • 2 20
    ㅡ.ㅡ

    누가 죽으라고 협박하는 모양이여
    그치 ?
    그런 느낌이 와

  • 4 21
    ㅇㅇㅇㅇ

    스님... 고 왜그리 현실에 관심아 많으십니까 ...공부열심히하시고 대중의시선에 부화뇌동하지마시고 부처님의말씀 열심히공부하시고 해탈하시길...

  • 3 25
    aaaa

    깨달음이있으면 긍정적인생각두 할텐데 수경스님은어찌그리부정적인지.....산속깊이들어가 분골쇄신 수도에정진하시길....

  • 12 5
    망치

    수경 스님 멋있는 분이다...
    소신공양 못할바엔 중노릇도 가당찮다는 이런 기백의 인간이 어디에 있는가?
    스님 어디 시골역 옆 선술집에서 막걸리라도 한 잔 들이키세요...
    그간 큰 일 많이 하셔서 이제 좀 쉬시고요... 또 달라지실 때 여기에 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합장

  • 30 3
    지나다

    이시대의 참종교인의 모습이다.
    “대접받는 중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종교인들은 가슴에 새겨 넣어야 된다.
    특히 목사들... 왠놈의 차종이 대형 고급차만 타고 다니냐

  • 5 24
    대중

    참다운 스님을 본다. 명진같은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이권에 눈치보는 더러운 땡중과 함께 있었어야 되겠습니까? 절은 절다워야 하고 스님은 스님다워야 하겠지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 27 3
    짜슥땡초

    문제는 조계종 자승인지 자슥 스님이다. 완전 꼴통 수구다. 자슥 땡초는 꺼져라

  • 4 18
    돈 벌이

    모든 종교를 빙자해서 대우 받고 행세하는 더러운 물질들은 본 받으라~!
    김슈한이는 수개 질로 대우 받고,
    개볶음 죄용개는 당회장으로....잘들 논다.
    종교가 권력, 돈 벼락이 된 지는 이미 오래이고
    그걸 운영한다는 종직자는 에어 장이 딱이지.
    종직자 질을 하면 돈,계집,권력,명예,권위,자손 번영에~ 죠옷타~

  • 29 2
    은빛

    스님께는 커다란 한획이겠지만,
    남은 이들... 당황스럽습니다.
    세상사 고통스럽다 하지 않았습니까...
    같이 이판과 사판의 세계에서 저울질 잘하며 살아야 하기에
    고통인게지요...돌아 오세요...

  • 23 1
    태양가득

    국민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혼자서 그것이 옳다고 말한다면 그건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의 올바른 모습은 아닐겁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의 소리를 잘 듣고, 적어도 역사에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올바른 길을 간 분이셨다는 자랑으로 우리들의 후손에게 남겨질 수 있길 바랍니다. 자신을 뽑아 준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24 2
    태양가득

    지금 우리가 누리는 모든 자연과 강물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모두가 누려야 할 축복이며 감사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우리는 그것을 지켜 후손에게 같은 축복과 감사를 알게 해야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경스님께서 그것을 지키고자 했던 것일테지요. 스님과 국민의 바른 뜻으로 우리 모두 함께 지켜갈 수 있길 바랍니다.

  • 38 3
    4대강은절대안된다

    문수스님도 혼자만의 목숨으로 족하다고 생각 하실 겁니다.....멩박이는 오눌도 4대강 하겠다고 저리도 난리인데...왜 숨으십니까...그러면 멩박이한테 우리 온 국민들이 다 진다는 말입니까 뭡니까.....하루속히 돌아 오십시요........

  • 31 3
    돌아 오세요

    안됩니다 수경스님이 계셔야 합니다...당신이 있어 4대강의 물고를 터주서야 합니다....꼭 돌아 오십시요...사라지는것만이.. 죽음만이 능사가 아닌것 잘 아시잖아요....돌아 오십시요..이제는 한생명이라도 더 다쳐서는 안됩니다.....돌아 오십시요....흑흑....

  • 29 5
    4대강저지

    수경스님.. 님이 오셔야 합니다..
    성급한 생각입니다만.. 안 좋은 생각은 버리시고...
    좋은 생각으로 4대강 막는일에 동참해 주십시요..

  • 54 4
    수선화

    수경스님!!!
    온국민이 또다시 나라의 큰어른 한분을 잃고 비탄에 빠지게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무시무시한 중장비로 파헤져지고 있는 우리의 삼천리 금수강산~~
    끝까지 싸워서 지켜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돌아 오십시요....스님

  • 58 3
    ㅡ.ㅡ

    어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있나요. 두려운 것은 당연한 일.
    어느 누가 자신의 생사의 문제를 해결한 자가 있습니까.
    ..모두가 집착인데. 그래도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는 계속됩니다. 생명은 소중하므로.

  • 28 6
    0.0

    정부정책에 특히 한나라당 정책에 반대만 하면 빨갱이래
    나중에 북한이 없어지면 그땐 머라구 할꺼냐?
    빨갱이 잔당이냐? 빨갱이들의 부활의 몸짓??
    머 이렇게 말하고 다닐꺼냐?
    그 놈의 빨갱이 타령은 지겹다..
    새로운 매뉴를 들고 나와라~

  • 40 3
    태양가득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와 남을 구분짓지 않는 하나됨에 있음을 불자인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수경스님께서 지금껏 그것을 알고 계셨기에 아름다운 길을 우리 앞에서 열어주시고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지혜의 등불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향해 하나의 목소리로 당신은 아직 우리곁에 있어야 합니다.

  • 35 5
    ㅡ.ㅡ

    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남아 있는 자들은 4대강을 지키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지 개인의 부족한 수행정진에 죄책감을 느낄때가 아니지요.
    어려울땐 힘을 모으고 세월이 좋아지면 그때 다 놓으시지요. 4대강사업 반대를 위한 노력도 수행의 일부라고 봐요. 돌아오시던 안오시던 그건 자신의 몫이고 남은자들은 계속합니다.

  • 3 29
    반동이구만

    적의 기관총구를 몸으로 막아 김일성 집안 3대 세습에 공이 큰 리수복을 본받으라우.,

  • 38 4
    하얀나비

    생각의 차이
    혹시 내가 권력을 가졌다 생각은 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가르침은 나만을 위한 현실세계에 대한 도피가 아니라 불쌍한 중생을 위한 행위가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 되어집니다
    문수스님의 소신 공양에 누가 되지않았으면 합니다 ..돌아 오세요...큰스님

  • 18 1
    연오랑

    나두 빨갱인가.....축구 응원하면서 빨간옷 입었는데....

  • 9 66
    호색불교, 오탐불교

    자꾸 언론에 낫서 까대지 말고 니들 "중님"들 다함께 다 소신공양 한번해라..어차피 사탄의 종교임을 떠나 혹세무민하는 종교 아니더냐

  • 8 46
    ㅡ.ㅡ

    빨갱이는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친다
    빨갱이한테는 사람의 생명도 공산주의혁명의 도구에 불과하다

  • 47 3
    자승아 집사하자!!

    자승이는 지금쯤 가카한테 일러바치고 있는 중일꺼야~~

  • 30 1
    구름

    ---말입니다.
    저 작은 그 무엇과 합께 졸다.
    처마밑에 졸다 죽고 싶습니다.
    저도 말입니다.
    그냥 말입니다.
    그냥......
    -성불하십시요-
    -()- -()- -()-

  • 55 2
    구름

    스님---!
    건강하십시요.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아프실까.
    스님 ---!
    저도 두렵습니다.
    죽음이...
    삶이...
    정치적 소견이 ...
    절대적 진리가 없는데...

  • 45 3
    내속을태우는구려

    -.- 너 청와대와 차떼기당에서 알바비 얼마 받니?
    그리고 군필자니 아니면 병역 면제자인 신의 아들이니?
    수경스님 .명진스님.문수스님.도법스님은 정말 훌륭한 승려들이지....

  • 16 1
    조문 정치

    스스로가 아닌 어떤 힘에 의한 죽음이라면 생각도 싫타 조문 정치의 희생양은 아니 겠지요 미물도 살생 하지말라 했거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하는 세력은 없어져야 아무리 약야한 생명이라도 하찮게 여겨서는 안됨

  • 49 2
    최홍성미

    생명과 평화를 위해 항상 몸소 실천하시며 가르침을 주시던 수경스님, 부디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할일이 많이 있고,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4대강에 깃대어 사는 많은 생명에 희망의 길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스님의 가르침이 절실하고 소중한 때입니다.

  • 55 2
    비온날

    수경스님... 그동안 온 정성으로 뭇생명을 섬겨오신 수경스님.
    스님 홀로 가시는 길도 길이시겠지만 우리는 스님같은 분들이 우리 옆에 계시는 걸 원합니다.
    몸공양을 바친 문수스님한테 빚을 졌는데 수경스님한테까지 빚을 지고는 감당이 안됩니다.
    수경스님 우리 중생들 곁에서 정겨운 스님노릇이리도 해주시길 청합니다.

  • 5 76
    ㅡ.ㅡ

    생각잘했수
    빨갱이짓하는게 스님이 하실 일이유?
    계속 반정부데모 하시다가 결국 소신공양을 강요받을지 모를일이유
    친북좌파빨갱이들한테 이용당하신걸 깨달으신 순간 스님은 득도하신 거여유

  • 25 2
    ㅇㅇㅇ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다는 것은
    아직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스님은 더욱 정진하시고자 하는 것이지
    소신공양 등의 행동을 하시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 31 1
    정경사

    스님 장하십니다..

  • 101 0
    비온날

    참 고으신 스님이십니다. 우리나라 불교계가 아무리 유야무야해도 저런 스님들이 계시므로 희망적입니다.
    문수스님 명진스님 수경스님 도법스님 또한 훌륭한 스님들...
    함께 갑시다 수경스님. 피안의 저쪽보다 아수라판의 속세에서 부딪치는 것이 진짜 수행이지 않겠습니까.

  • 59 1
    비목어

    10-8 이총독은 6.2지방선거를 보며 민심의 뜻을 깨닮을수 조차할수없는 그런 동물이였나~~~

  • 84 5
    바위옆

    아! 저 분도 곧 가시겠구나.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죽어야 이 정권의 폐악질이 멈춰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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