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소장파들도 '세종시 출구전략' 주문
"MB, 다시 한번 대국민 사과해야"
한나라당 소장파 모임인 '민본21'은 5일 세종시 논란과 관련 "우리는 대통령의 고뇌와 진정성을 이해하지만 지금과 같이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에 모든 국력을 소모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세종시 출구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민본21'은 이날 오후 이같은 세종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힌 뒤, "그러므로 대통령은 대선공약과 달리 세종시 수정안 제출로 야기된 국정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솔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제라도 조속한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추가적 대국민 사과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수개월 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법안 수정 논란은 모든 사회적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었다. 세종시 문제는 정부와 여당 내의 혼선과 내분을 촉발시켰고, 이는 국론분열과 국정혼란을 야기한 원인이 되었다"며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 지도부의 문제해결 능력 역시 정치적·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했다"고 여당 수뇌부를 질타하기도 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서도 "당 소속 의원은 세종시 논란으로 인한 국정혼선을 조속히 매듭짓기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법 찾기를 위한 편견없는 토론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세종시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당내 논의를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의원연찬회 등 다각도의 노력을 책임있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토론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민본21의 입장 발표에는 권영진, 권택기,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박민식, 신성범,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의원 등이 서명했다.
'민본21'은 이날 오후 이같은 세종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힌 뒤, "그러므로 대통령은 대선공약과 달리 세종시 수정안 제출로 야기된 국정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솔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제라도 조속한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추가적 대국민 사과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수개월 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법안 수정 논란은 모든 사회적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었다. 세종시 문제는 정부와 여당 내의 혼선과 내분을 촉발시켰고, 이는 국론분열과 국정혼란을 야기한 원인이 되었다"며 "국정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 지도부의 문제해결 능력 역시 정치적·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했다"고 여당 수뇌부를 질타하기도 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서도 "당 소속 의원은 세종시 논란으로 인한 국정혼선을 조속히 매듭짓기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법 찾기를 위한 편견없는 토론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세종시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당내 논의를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의원연찬회 등 다각도의 노력을 책임있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토론 참여를 주문했다.
이날 민본21의 입장 발표에는 권영진, 권택기,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박민식, 신성범, 윤석용, 정태근, 주광덕, 현기환, 황영철 의원 등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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