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굴욕, 사상 처음으로 시흥시장 후보 못내
추가공모 세차례나 했으나 끝내 후보 못내. 장동혁 당권파 머쓱
국민의힘이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인구 58만명의 경기 시흥시에 끝내 시장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1995년 단체장을 뽑는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이다.
시흥시가 비록 민주당 텃밭이기는 하나 지방선거 도입후 처음으로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냉담한 민심 때문에 '하나마나한 선거'라는 패배감이 국민의힘 수도권 후보들 사이에 확산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까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러 보수 인사들에게 출마를 호소하는 등 후보를 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끝내 신청자를 찾지 못했다. 추가 공모만 무려 세 차례 했다.
지방선거 도입후 처음으로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수도권 보수진영의 불신이 얼마나 큰가를 극명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수도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1995년 단체장을 뽑는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이다.
시흥시가 비록 민주당 텃밭이기는 하나 지방선거 도입후 처음으로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냉담한 민심 때문에 '하나마나한 선거'라는 패배감이 국민의힘 수도권 후보들 사이에 확산돼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까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여러 보수 인사들에게 출마를 호소하는 등 후보를 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끝내 신청자를 찾지 못했다. 추가 공모만 무려 세 차례 했다.
지방선거 도입후 처음으로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수도권 보수진영의 불신이 얼마나 큰가를 극명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