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환율, 조만간 1500원까지 오를 수도"
"원화, 아시아 가운데 가장 취약"
노무라증권이 18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노무라의 크레이그 챈 아시아통화 투자전략분석가는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현재 원.달러 환율이) 1분기 말 예상치인 1,450원을 넘어섰다"면서 "부정적인 리스크 환경과 달러 자금조달 우려를 감안하면 환율이 조만간 1,500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통화 스와프의 300억달러 중 1월까지 이미 164억달러를 사용했으며 원화의 취약도가 아시아 지역 내에서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원화는 올 들어 아시아 10개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폭등을 거듭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앞서 보고서를 통해서도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6%에 달할 것이란 비관적 전망을 한 바 있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노무라의 크레이그 챈 아시아통화 투자전략분석가는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현재 원.달러 환율이) 1분기 말 예상치인 1,450원을 넘어섰다"면서 "부정적인 리스크 환경과 달러 자금조달 우려를 감안하면 환율이 조만간 1,500원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통화 스와프의 300억달러 중 1월까지 이미 164억달러를 사용했으며 원화의 취약도가 아시아 지역 내에서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원화는 올 들어 아시아 10개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폭등을 거듭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앞서 보고서를 통해서도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6%에 달할 것이란 비관적 전망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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