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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여론조사] 문국현, 이재오와 격차 15.9%p로 확대

손학규 종로에서 고전, 박찬숙-김진표 혈전, 한명숙 여유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 한반도 대운하 저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를 15.9%포인트로 더 확대한 것으로 조사돼 이 의원측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2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이 지난 21일 서울 은평을 주민 5백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국현 후보의 지지율은 45.2%를 기록, 29.3%에 그친 이재오 후보를 15.9%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열흘 전 조사(3월 11~13일) 때와 비교할 때 문국현 후보는 32.6%에서 45.2%로 12.6%포인트 지지율이 늘어난 반면, 이재오 의원은 도리어 32.5%에서 29.3%로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한편 서울 종로에서도 박진 한나라당 의원이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의 격차를 더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의원은 열흘전 35.2%에서 47.2%로 늘어난 반면, 손 대표는 33.3%에서 24.7%로 격감하면서 양자간 지지율 격차가 22.5%포인트로 확대됐다.

고양 일산동에서는 한명숙 통합민주당 의원 지지율이 33.0%에서 38.7%로 늘어난 반면, 백성운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은 30.3%에서 30.7%로 보합세를 보여 지지율 격차가 커졌다.

수원 영통에서는 박찬숙 한나라당 의원 지지율이 34.1%에서 37.6%에서 늘어났으나 김진표 민주당 의원 지지율도 30.0%에서 36.5%로 늘어나면서 오차범위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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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7 7
    세상만사

    문국현님의 진가가~~드디어 세상에 퍼지도다
    지지율 상승요인(우선순위)
    1.문국현님의 근본 자질,능력,생각의 차이
    2.박근혜님에 대한 이재오의 교활한 생각,생각의 수준
    3.대운하정책대결로 이미지파급효과
    중요한 것은 문국현님의 고정관념없는 젊은 생각으로 참신한 정책을 낼수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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