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연구원 혁신TF 발족. '낙마' 김용 합류
강득구 "연속집권본부 역할 할 것"
TF 단장을 맡은 친명 강득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더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연속집권본부로 역할을 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민심 분석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법과 새로운 분석기법도 과감히 도입해 더 정확하고 빠르게 민심을 읽는 연구원으로 역할을 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TF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안태준 조직사무부종창, 박희승 정책위 부의장 등이 참여했고, 김용 전 부원장도 합류했다. 아울러 김민석 대표의 총리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던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한상익 전 대통령실 국정과제 비서관 등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김용 전 부원장은 "국회·정부·당·지방정부·학계·현장의 500만 평당원 목소리를 반영해 성과를 내도록 힘을 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선거는 끝났지만 우리의 발걸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평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 당원 주권이 살아 숨 쉬는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김용은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당원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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