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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박11일 미국-남미 순방차 출국

샌프란스시코서 잰슨 황 등 빅테크 CEO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8박 11일간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1시 8분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청와대 참모진과 방문국 대사들의 배웅을 받고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실리콘밸리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을 면담하고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한다. 25일에는 '실리콘벨리 벤처투자 밋업'에 참석한다.

26일부터는 브라질를 국빈방문해 본격적인 남미 3개국 순방을 시작한다. 브라질에서는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국빈오찬, 동포 오찬 간담회,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이 예정돼있다.

이어 29일부터 30일까지는 칠레를 공식방문해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남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공식 환영행사,정상회담 등의 공식일정을 갖고 아르헨티나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통령은 귀국길인 8월 2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남미 핵심 경제대국이자 메르코수르를 주도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논의하고, 우리의 첫 FTA 체결국인 칠레와는 FTA 현대화를 논의하게 된다"며 "이들 국가와의 교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우리 기업들의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또 기나가냐?

    허절나게 기나가네 ..
    깔깔깔이도?….

  • 0 0
    또 기나가냐?

    허절나게 기나가네 ..
    깔깔깔이도?

  • 1 0
    오후인

    개쓉쌍쒸 민썩이를 당에 쑤쎠넣어 환장발광을 떨게 맹글고 슬그머니 튀어 ? 또 동네방네 떠돌며 헥!헥! 거려 북에도 염장좀 질르고 오것따 이거쥐 , 이중인격 교활10s퀴야 ? 앞에선 단정~~뒤론 개야바위 사귀질 !

  • 4 1
    나라 폭망시켜놓고

    여름 휴가 가나.
    얼척이 없는 종자.
    궁민 혈세 수백억 쓰겠구만...

  • 4 1
    이 새끼

    또 겨나가냐?
    문죄앙이 새끼보다 더 겨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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