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김남준 "'유시민이 진중권 됐다'는 말까지 나와"
"86세대, 과거의 대결 문법을 평생의 정치 문법으로 삼아선 안돼"
친명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유시민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재차 직격한 것과 관련, “'유시민이 진중권이 됐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힐난했다.
김남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시절 진중권 교수가 섰던 자리에, 지금은 유시민 작가가 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일"이라며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며 적과 동지를 나눠야 했던 86세대의 시대적 배경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대결 문법을 평생의 정치 문법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적대와 낙인은 책임 있는 논객이 보일 태도도, 오늘의 집권여당이 따를 정치 문법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거친 비난 앞에서도 증오와 혐오의 가시를 걷어내고, 그 안에서 새겨들을 비판과 개선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 절제와 실용의 리더십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며 이 대통령을 치켜세운 뒤, "책임을 져야하는 집권여당은 사람을 베는 말이 아니라 개혁을 이루는 말, 적을 늘리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남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시절 진중권 교수가 섰던 자리에, 지금은 유시민 작가가 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일"이라며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며 적과 동지를 나눠야 했던 86세대의 시대적 배경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대결 문법을 평생의 정치 문법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적대와 낙인은 책임 있는 논객이 보일 태도도, 오늘의 집권여당이 따를 정치 문법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거친 비난 앞에서도 증오와 혐오의 가시를 걷어내고, 그 안에서 새겨들을 비판과 개선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그 절제와 실용의 리더십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며 이 대통령을 치켜세운 뒤, "책임을 져야하는 집권여당은 사람을 베는 말이 아니라 개혁을 이루는 말, 적을 늘리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