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주재 대수보 회의 돌연 연기
반도체 초과세수 논의 예정이었으나 코스피 폭락에 순연한듯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던 대수보에 대해 정오께 "오늘 예정되었던 대수보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대수보는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참석해 주요 국정 현안을 보고하고 논의하는 회의로, 통상 매주 목요일 열리나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로 인해 이번 주에는 20일로 앞당겨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날 대수보 의제는 반도체 초과세수의 사회적 배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이날도 코스피지수가 급락해 장중 6,500선까지 붕괴되며 삼전닉스에 투자할 개미들이 패닉 상태에 빠져들자 회의를 연기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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