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매도사이드카, 코스피 6,500 붕괴
개미들 투매로 패닉 상태 지속. 코스닥 3거래일 연속 매도사이드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02p(2.60%) 내린 6,643.58로 거래를 시작, 개장초 낙폭을 4%대로 키워 6,515.24까지 급락하며 6,500선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
개장초 매도세였던 외국인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지수는 강한 반등세를 보여 장중 6,8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개장초 순매수였던 개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다시 6,500대로 급락하는 등 극심한 널뛰기를 했다.
그러더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이상 급락하자 오전 11시 21분께 선물 거래를 5분간 중단시키는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지수도 오전 11시 26분 6,498.83을 기록하며 6,500선이 무너졌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8.63p(2.35%) 내린 773.21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낙폭을 키우더니, 낙폭이 5%를 넘어서며 750대로 추락하자 오전 10시 52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다. 매도 사이트카 발동후 코스닥지수는 더 급락해 장중 750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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