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조도 초기업노조 탈퇴
반도체 성과급 중심 투쟁에 개별노조들 속속 탈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도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 찬반을 물은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탈퇴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조합원 4천5명 중 2천479명이 참여해 2천392명(96.5%)이 찬성했다.
삼성 초기업 노조에서 개별 노조가 탈퇴한 것은 삼성전기 제1노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초기업 노조가 반도체 중심의 성과급 투쟁에 집중하면서 소외감을 느낀 개별 노조들이 속속 탈퇴하는 양상이다.
현재 조합원이 7만3천명 정도로 알려진 초기업 노조에서 조합원이 4천여명이 삼성바이오 노조가 탈퇴하면서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숫자는 7만명 선이 깨지며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 찬반을 물은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탈퇴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조합원 4천5명 중 2천479명이 참여해 2천392명(96.5%)이 찬성했다.
삼성 초기업 노조에서 개별 노조가 탈퇴한 것은 삼성전기 제1노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초기업 노조가 반도체 중심의 성과급 투쟁에 집중하면서 소외감을 느낀 개별 노조들이 속속 탈퇴하는 양상이다.
현재 조합원이 7만3천명 정도로 알려진 초기업 노조에서 조합원이 4천여명이 삼성바이오 노조가 탈퇴하면서 초기업 노조 조합원 숫자는 7만명 선이 깨지며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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