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위대와 합의
국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2대 동행하기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져 시위대에 폐쇄된 지 12일 만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과 만나 단체당 2명씩 순차로 내부에 들어가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기로 체육단체, 경찰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 과정을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2대가 동행해 생중계하고, 갖고 나온 물품을 시위 참가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장 대표가 이같은 합의안을 밝히고 대다수의 참가자가 동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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