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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용남 31% vs 조국 27% '접전중'

적극투표층은 김용남 33% vs 조국 32%

MBC 의뢰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지지도 조사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중인 것으로 나왔다.

19일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따르면, MBC 의뢰로 지난 16~18일 평택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용남 31%, 조국 27%로 나왔다.

이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17%,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7%, 김재연 진보당 후보 2% 순이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김용남 33%, 조국 32%로 두 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보면 김용남 56%, 조국 27%로 표심이 분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김용남 후보가 38%를 얻어, 26%를 기록한 조국 후보와 11%에 그친 유의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3%로 '필요하다'는 응답 36%보다 높게 나왔다.

조국 후보 지지층에서는 48%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김용남 후보 지지층에서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1%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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