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국 배터리3사 점유율 계속 추락
중국외 시장에서도 중국 배터리업체에 계속 잠식 당해
올해 들어서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은 약진을 계속한 반면, 한국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국 제외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65.3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중국 CATL이 27.4% 늘어난 22.2GWh를 기록하며 중국외 시장에서도 점유율 34.0%로 1위에 올랐다.
중국 비야디(BYD) 역시 점유율을 10.2%로 키우면서 SK온(7.9%)과 파나소닉, 삼성SDI(5.1%)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반면에 LG에너지솔루션은 12.4% 줄어든 10.0GWh, SK온은 12.9% 감소한 5.2GWh였다. 삼성SDI는 3.3GWh로 21.9%나 급감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8%포인트 하락한 28.4%로 집계됐다.
국내 업체들의 배터리 사용량 감소는 미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판매량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9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국 제외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65.3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중국 CATL이 27.4% 늘어난 22.2GWh를 기록하며 중국외 시장에서도 점유율 34.0%로 1위에 올랐다.
중국 비야디(BYD) 역시 점유율을 10.2%로 키우면서 SK온(7.9%)과 파나소닉, 삼성SDI(5.1%)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반면에 LG에너지솔루션은 12.4% 줄어든 10.0GWh, SK온은 12.9% 감소한 5.2GWh였다. 삼성SDI는 3.3GWh로 21.9%나 급감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8%포인트 하락한 28.4%로 집계됐다.
국내 업체들의 배터리 사용량 감소는 미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판매량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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