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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당의 이원택 무혐의, 도민 눈높이와 거리 있어"

이원택 “의혹 완전 해소” 반색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전북지사 예비후보는 8일 당이 이원택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혐의 없음’ 판단한 데 대해 “도민의 눈높이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는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의 결정은 끝났지만 정치의 기준은 도민이 결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 위에 서 있어야 하는지 묻는 문제”라며 “개별 책임을 가리는 문제를 넘어 지금의 정치 기준이 도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당의 판단이 나왔다고 해서 정치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경선에서 도민 여러분이 직접 투표로 무너진 정치의 기준을 바로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중앙당 결정은 끝났지만 도민 눈높이와는 거리가 있다”며 “이제 남은 건 민심”이라며 심판을 호소했다.

반면에 이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윤리감찰단이 저에 대해 어떠한 혐의도 없다고 공식 확정했다”며 “앞서 제기된 의혹은 완전히 해소됐다”고 반색했다.

이어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며 “도민과 당원 앞에 당당하게 서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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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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