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혐의 없다”
전북지사 경선 예정대로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식사비 제3자 대납 의혹이 제기된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에 대해 “현재까지 이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있었고, 감찰단 의견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식사비를 대납한 것으로 지목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후 다른 사실이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찰단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 내부에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일부 제기됐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 후보 개인에 대한 감찰을 더 확대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가 경선 강행 방침을 정하면서 전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사흘 일정으로 그대로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이원택 후보와 안호영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문제에 대해 윤리감찰단의 감찰이 있었고, 감찰단 의견은 이 의원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식사비를 대납한 것으로 지목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후 다른 사실이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찰단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 내부에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일부 제기됐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 후보 개인에 대한 감찰을 더 확대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지도부가 경선 강행 방침을 정하면서 전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사흘 일정으로 그대로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이원택 후보와 안호영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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