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 밤 한 문명 사라질 것"
"그런 일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그렇게 될 것"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최종시한인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제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한다면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누가 알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알게 될 것"이라며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발언후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 95%를 소화하고 있는 하르그섬의 군사 시설을 공습했다는 <악시오스>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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