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휴 "레바논 포함 안돼" vs 파키스탄 "레바논 포함"
CNN "이스라엘, 마지못해 휴전안에 따르는 입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8일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면서도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레바논도 포함된다는 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발표와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이스라엘이 또다시 휴전의 걸림돌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매체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안을 지지하지만, 레바논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상대 전투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지난주 공수·특공 부대로 구성된 98사단이 레바논 남부 추가 목표물에 대한 표적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힌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이와 함께 레바논 내륙의 '대전차 방어선'을 따라 병력 배치를 완료했다며, 국경에서 약 30㎞ 떨어진 리타니 강까지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이 지역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스라엘군은 이날도 X를 통해 낸 성명에서 "정치권의 지침에 따라 군은 현재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발포를 중지했다"며 "그러나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휴전 합의) 위반에도 즉각 대응할 태세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레바논에서는 테러조직 해즈볼라에 맞선 전투와 지상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스라엘 국가와 시민 보호를 위해 모든 전선에서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NN은 이와 관련,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일시적 휴전 합의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휴전안을 마지못해 따르는 입장이라고 보도했고, AP통신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 이번 휴전 합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앞서 중재를 성사시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X를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모든 지역에서 즉각적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레바논도 포함된다는 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발표와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이스라엘이 또다시 휴전의 걸림돌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매체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안을 지지하지만, 레바논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상대 전투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지난주 공수·특공 부대로 구성된 98사단이 레바논 남부 추가 목표물에 대한 표적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힌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이와 함께 레바논 내륙의 '대전차 방어선'을 따라 병력 배치를 완료했다며, 국경에서 약 30㎞ 떨어진 리타니 강까지 완충지대를 구축하고 이 지역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스라엘군은 이날도 X를 통해 낸 성명에서 "정치권의 지침에 따라 군은 현재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발포를 중지했다"며 "그러나 고도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떤 (휴전 합의) 위반에도 즉각 대응할 태세가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레바논에서는 테러조직 해즈볼라에 맞선 전투와 지상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스라엘 국가와 시민 보호를 위해 모든 전선에서 작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NN은 이와 관련,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일시적 휴전 합의에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휴전안을 마지못해 따르는 입장이라고 보도했고, AP통신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 내에서 이번 휴전 합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앞서 중재를 성사시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X를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모든 지역에서 즉각적 휴전에 합의했다"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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